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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속도<서평>

돈파파님의 포르투갈 투자이민을 접하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6억5천이라니.... 생각보다 손에 잡힐 듯한 금액에 나도 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개인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돈파파님의 유투브도 보면서 나도 어쩌면..?

아들나이가 공교롭게 6살로 같아서 더 관심있게 지켜보았다.

 

이러던 와중에 접하게된 "부의 속도"

어떤책보다 집중해서 읽을수 있었다.

다른 재테크책들과는 다른 인생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풀어가며 자신의 생각을 적어내는 책이었다. 이런점에서 더 쉽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중간에 부서를 옮길때 적었던 느낌과 생각은 지금 내가 이직을 고민하는 상황에 투영되어 생각할 수 있게 했고 새로운 환경에 부딪혀 보기로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부의 속도"

나는 사실 투자의 원칙에선 속도보다 방향이라 생각하고 변동성이 적은 투자를 선호하는 인덱스 투자자였다.

하지만 요즘 퀀트투자매매에 관심이 생기면서 속도에 힘을 주기 시작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부의 속도라는 측면이 이해가 됐다

 

"자신에 맞는 성향의 투자를 하라"

- 투자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어떤방법이 틀리고 맞다 아니면 더 좋다 라고 말할수 없다 생각한다.  A는 성장주 투자가 B는 배당주투자 C는 스윙투자 D퀀트매매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법이 있고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의 동요없이 지켜낼 수 있는 투자가 올바른 투자라 생각한다.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현황"

지수 -3%매도 룰 , 책에서 본 전략이라 알고 있는 내용이었는데 모든주식을 매도한다는 자체가 리스크로 작용하여 과연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코로나주식장에서 이미 적용한 사례를 보고 돈파파님은 실행력이 높은 사람이라는걸 생각 할 수 있었다. 더불어 포트폴리오는 환쿠션 효과로 인해 미국주식에 일정부분을 포함하고 있으면 심리적 안정을 준다는 것에 동의한다.

 

"실거주 자가 1채는 필요하다"

- 실거주 1채는 부동산 상승 혹은 하락에 배팅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상승에 배팅하려면 2채를 가져야 하며 하락에 배팅하려면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아야한다. 하지만 가족이 있고 실거주해야할 집이 있어야 한다면 투자가치 이외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실거주 1채는 필요하다 생각한다.

 

"지옥같은 일주일"

- 포르투갈에서의 투자부동산이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을때 감정이나 흘러가는 흐름을 정확한 가격정보까지 제공하며 설명한 부분이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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